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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톡

퍼포먼스마케팅 성공 방정식, 광고로 성공하실 수 있겠어요?

광고 아닌 시스템에 집중하라 

에코마케팅 그들은 누구일까?

마케팅 업계 관계자, 업종 불문하고 광고주, 투자자들 그들은 모두 그들의 광고에 집중한다. 그

러나 성공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메케팅 회사에 성공하는 시스템을 에코마케팅 사례에서 배울 수 있다.

 

출처: 에코마케팅 대한민국코스닥대상최우수경영상수상

에코마케팅

 

최근 우리나라 유통 흐름은 온라인으로 전환 되는 추세라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추세는 온라인 디지털 마케팅이 얼마나 중요한지 예상하게 되는 부분이다.
이와 관련하여 관심있게 봐야 할 것은 소비자에게 직접 파는 D2C커머스(Direct to Consumer)

 그리고 미디어커머스(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가 대한민국에서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런 흐름과 가장 관련이 있는 회사 중에 한곳으로 에코마팅을 뽑을 수 있다.

 

에코마팅 비즈니스

에코마케팅은 온라인 종합 광고 대행사로 SA검색 광고 대행 뿐만아니라

광고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마케팅 회사다.

 

1. 온란인 종합 광고 대행사

2. 온라인 광고를 활용한 퍼포먼스 마케팅 주력

3. 데이터 분석 마케팅

 

광고주는 투자에 있어 불확실한 성과에 소극적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에코마케팅은 광고주에게 ROI 관점에서 광고에 투자를 이끌어내어 성과 내는 방식을 제안한다.

광고주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빠르게 성장 하였는데 얼마를 투자하면 얼마의 매출을 발생한다는 것을

ROI 관점에서 정량화하고 수치화해서 고객사들에게 그 결과를 실제 보여준 것이다.

 

이것을 퍼포먼스 마케팅이라 할 수 있는데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기획하여

가능성 높은 잠재 고객을 타겟으로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성과를 내는 것이다.

모든 마케팅 회사가 일하는 방식이고 또한 추구하는 방식이지만 이것을 정형화 하여 접근하는 회사는 많지 않았다.

데이터 분석 능력에 있어서 중요한 알고리즘을 잘 짜서 이것을 토대로 에코마케팅은 성장했다.

 

그리고 지금의 에코마케팅은 단순한 광고 회사가 아니다. 

데일리앤코 회사를 2017년 8월에 지분 51%를 106억원에 인수하여, 현재는 추가 지분 매입하여 지분율을 80.24%까지 끌어 올렸다. 이 회사는 바로 클럭 미니 마사지기로 대박을 터트린 회사다.

 

이것은 마케팅 성공사례로 자주 거론되고 아마 네이버 광고판에 수년간 도배되어 왔기 때문에 한번도 보지 못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데일리앤코가 클럭 마사지기를 출시 한 전후의 매출이 상당한 차이가 난다.

그 후속작으로 몽제 매트리스를 런칭했고 이 광고 또한 네이버, 카카오 광고판에서 배너로 자주 보게되는 상품이다. 

데일리앤코 회사의 경우, 중간 유통 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방식 즉, D2C(Direct to Consumer) 방식이다.

요즘 이런 형태의 전자상거래 업체가 늘어나는 추세다.

 

에코마케팅 전략 - 오호라 네일 사례

에코마케팅은 영리다하다. 잘 될 수 있는 상품을 선정해서 그 회사와 같이 성장한다.

오호라 브랜드를 제조하는 회사 글루가의 지분 20%를 먼저 인수를 했다.

 

오호라 네일

 

이런 행보는 에코마케팅이 상품 성공을 확신했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내용이다.

에코마케팅은 상품성은 있으나 마케팅이 안되어 있는 상품을 잘 골라서 광고 기술(AD Tech)을 활용하여 이 제품을 뛰운다. 그리고 에코마케팅이 가지고 있는 마케팅 역량으로 상품을 볼륨화 시키고 붐업을 시키는 형태다.

 

그러고 나서 상품의 판매 수익이 증가하면 이익도 증가하는 순으로 가게 된다. 이때 오로라 지분을 이미 인수 했기 때문에 글루가 가치 지분이 올라가면 올라 갈수록 투자 지분 가치도 올라가게 된다. 에코마케팅이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부분이다. 

광고 대행사가 닮고 싶어 하는 부분이나 이 내용에 대해서는 깊고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보통 에코마케팅을 광고에 초점을 두지 이러한 세세한 내용까지 알지 못한다. 아니 못보는 것일 수 있다.

왜냐하면 이것은 실력이고 오너 즉 CEO의 실력이 그 회사의 실력이기 때문이다.

어떻든지 간에 에코마케팅은 전략적이면서도 똑똑한 사업을 한다 봐야 할 것이다.

 

신의 한수 데일리앤코

에코마케팅의 매출 구성을 보면 본업인 광고 대행 서비스도 고수익 사업이다.

여기에 데일리앤코를 인수하면서 광고 대행 서비스가 407억 수준인데 2019년 상품 판매 비중이 700억 까지 크게 늘어 났다. 

데일리앤코를 인수 한 것이 어떻게 보면 신의 한 수이지 않을까? 

그 이후 에코마케팅은 점차 빠르게 성장중이며 사업도 다각화되어 가고 있다. 

 

국내 광고 시장 성장율

국내 광고 시장 성장율은 전체적으로 보면 정체되어 있다. 2016년 부터 2020년 까지 평균 4.2%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

 

 

2020년 이후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광고 시장은 점차 위축되어 지고 있는 상황이다.

경기가 좋지 않은 탓에 광고주들이 가장 먼저 비용을 아낄 수 있는 것은 광고비이기 때문이다.

 

반면에 이제 온라인 은 여전히 두 자리 수 성장을 보이고 있고 모바일은 감소한 것으로 보이지만

에코마케팅이 집중하고 있는 온라인 광고와 모바일 광고는 전체 시장으로 볼때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온라인 광고의 변화

과거에는 단순 디스플레이 배너 광고가 주를 이루고 있었는데 구글이 키워드 검색 광고를 들고 나오면서 이것을 주 사업모델로 선택하여 개발했다. 이것은 광고 시장을 완전히 뒤흔드는 결과를 만들었다.

 

그 이후 광고는 점차 다양화되면서 플랫폼화 되었다.

현재는 타게팅 광고 즉 맞춤형 광고가 주를 이루고 있다. 

 

 

이제 광고는 정량화가 가능하고 성과 측정이 가능하다.

광고비를 지불하는 광고주 입장에서 마케팅 집행 예산을 효율적으로 분배가 가능하다. 

광고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효율 적인 것은 광고를 작은 단위로 세분화하여 판매할 수 도 있다.

과거에는 광고 진입 장벽이 높아서 한번 광고를 하려면 최소한 이 정도는 써야 하는 진입 장벽이 있어 왔는데 이제 최소 단위로 나누어 지면서 중소사업자들도 광고를 집행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온라인 사업을 하고 있는 유통 판매자 같은 경우에는 광고 유무에 따라 매출 차이가 크기 때문에 광고는 이제  필수가 되었다.

 

성장하는 회사 에코마케팅

에코 마케팅은 전문성이 높고 성장하는 회사다.

모바일 광고 시장의 빠른 성장을 이끌고 있고 새로운 콘텐츠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회사다.

글로벌 기업중에 한국에서 에코마케팅에 광고 성과를 보고 마케팅 의뢰를 했던 회사들이 에코마케팅에게 해외 마케팅 까지 요청하는 상황이다.

 

에코마케팅은 아웃바운드 영업을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기존 광고주인 고객사가 에코마케팅의 퍼포먼스 마케팅 성과에 만족해서 제품을 더 주게 되고

광고주와 관련된 회사의 광고까지 의뢰하기 때문이다.

 

광고주 매출 객단가를 끌어 올리는 전략을 쓰고 있다. 자사 광고주들이 새로운 광고주를 소개시켜 주어 바쁜 상황이며,

의뢰건이 많아 일을 골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광고 매출 실적과 성과가 좋을 수 밖에 없다.

 

에코마케팅이 광고 서비스적인 부분에는 상당한 자신감이 느껴지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어쨌든 상품은 좋으나 마케팅 능력이 떨어지는 회사들이 에코마케팅을 찾고 있다.

그리고 데일리앤코까지 새로운 제품이 추가 되고 있어 제품과 마케팅 이 2가지 핵심 능력을 보유한 에코마케팅은

당분간 모바일 성장세와 같이 한동안 유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아울러 에코마케팅과 유사한 회사를 뽑자면 블랭크코포레이션을 들 수 있다.

에코마케팅에 이어 다음에 블랭크코퍼레이션도 살펴 보고자 한다.